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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 키즈’ 프렌치테리·플리스 신제품 출시

발행 2019년 09월 19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한세드림(대표 임동환)이 아동복 ‘리바이스 키즈’의 가을 신제품을 출시했다.

 

제품은 면, 폴리에스터 혼방 소재인 프렌치테리와 플리스를 안감으로 사용한 후드, 맨투맨 등이다.

 

클래식 레터링 로고 포인트가 들어간 ‘아치 로고 후디’와 컬러 블록 디자인의 ‘박스 로고 후디’가 각각 3가지, 2가지 컬러로 마련됐다. 상의 류는 4~16 사이즈로 출시되며, 가격은 5~6만 원대다.

 

두 제품 모두 ‘리바이스 키즈’ 데님 시리즈와 함께 스타일링할 수 있다. 특히, 레귤러 테이퍼 핏 ‘502 스테이 드라이 팬츠’는 높은 착용감, 생활 방수와 오염 방지 기능을 갖춰 가을철 야외 활동에도 추천된다.

 

‘리바이스 키즈’ 이수진 기획MD는 “일교차가 커지면서 보온성과 포근한 착용감의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지난 시즌 프렌치테리와 플리스 소재 제품은 80% 이상의 판매율을 기록했다. 올해도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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