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0년 11월 16일
황현욱기자 , hhw@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황현욱 기자] 자안그룹(대표 안시찬)이 데님 브랜드 ‘누디진(Nudie Jeans)'의 패밀리 세일을 롯데백화점 잠실점 누디진 매장에서 지난 13일부터 시작했다.
이번 세일 기간에는 누디진의 캐리 오버 아이템 및 신규, 이월 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누디진은 2000년 스웨덴의 고텐부르그에서 마리아 에릭손 레빈이 설립한 프리미엄 진 브랜드로, 국내에선 2007년부터 소수 매니아 층을 형성해 입소문을 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