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9년 09월 06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SPA브랜드 탑텐(TOPTEN10)의 추석 맞이 '온가족 온에어(ONAir) 1+1 특별전'을 진행한다.
'온에어'는 지난해 오스트리아 ‘렌징’사의 친환경 섬유 텐셀 모달코튼을 사용한 발열내의 브랜드다. 면보다 수분 흡수 기능과 통기성이 우수하며, 한국과 일본의 정식 인증기관 테스트를 거쳤다. 경쟁사 유사상품 대비 우수한 소재와 보온성을 인증 받았다.
최근 사회적 이슈와 더불어 7, 8월 두 달간 기대 매출의 5배가 넘는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추석 맞이 '1+1 특별전'으로 인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현재 초기 기획수량 500만장에서 추가 리오더도 진행 중이다.
탑텐 '온에어 특별전'은 전국 탑텐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