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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가죽 패션 ‘도프제이슨’ 성장 드라이브

발행 2021년 02월 17일

송창홍기자 , sch@apparelnews.co.kr

 

사진제공=도프제이슨

 

 

가방, 슬리퍼 등 라인업

온라인 확대...직영점 오픈도

 

[어패럴뉴스 송창홍 기자] 프리미엄 가죽 패션 ‘도프제이슨’이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

 

리브어레가시(대표 신윤철)는 2016년 설립, 브랜드 런칭과 동시에 자체 공장과 레더 케어 시스템을 갖춘 물류센터를 구축했다. 이후 20대 남성들 사이 프리미엄 레더 브랜드로 알려지면서, 2017년 7억, 2018년 8억, 2019년 20억, 2020년 40억을 기록했다. 올해는 60억을 목표로 설정, 본격적인 확장 드라이브를 건다.

 

올 춘하 시즌에는 액세서리 라인을 강화, 비수기를 대비한 상품 다각화를 시도한다.

 

지난해 출시한 ‘램스킨 미니백’이 4천 개가 판매되며 3억 5천만 원의 매출을 올림에 따라 토트백과 백팩 등 다양한 스타일의 가방을 출시한다.

 

슬리퍼도 새롭게 선보인다. 스트랩과 미드솔을 비롯 디테일 전반에 리얼 레더를 사용, 차별화한다.

 

이 회사 신윤철 대표는 “액세서리 매출에 따라 올해 최대 80억 원의 실적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통은 현재 자사몰과 무신사에 주력하고 있다. 매출 비중은 각각 40%와 60%다. SSG닷컴과 현대몰 등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

 

오프라인은 편집숍 테이크어스트릿에 입점해 있고, 직영점 오픈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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