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배너 이미지

‘플로우원’ 영 컨템포러리 시장 공략
제이씨패밀리

발행 2022년 07월 21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제이씨패밀리(대표 김예철)가 ‘플로우원(FLOW.1)’으로 여성 영 컨템포러리 시장을 공략한다.

 

‘플로우원’은 지난해 5월 랩 사업부가 런칭한 온라인 전용 브랜드로, ‘랩’ 5개점과 상설매장 1곳을 통해 선보였다. ‘랩’ 의류 대비 높은 가격에도 판매량이 꾸준해 오프라인과 온라인 동시 공략에 나선다.

 

지난해 겨울부터 ‘랩’ 매장 내 전개를 멈추고 컨템포러리 색깔이 분명하도록 상품을 재정비, 올 상반기 별도 팀 구성도 완료했다.

 

클래식을 현대에 맞게 재해석, 미니멀한 아이템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일반적인 영 컨템포러리의 절반 수준 가격을 책정했다. 아우터 15만9천~19만5천 원대, 팬츠 10만~15만 원대다.

 

연말까지 단독 팝업스토어 전개를 적극 진행하고, 내년 춘하 시즌 정규 매장 오픈에 나설 계획이다. 현재 롯데 잠실점 2층 팝업스토어 오픈을 확정지었다.

 

‘플로우원’은 현재의 라이프스타일 흐름에 맞는 브랜드란 의미의 뉴노멀 여성 컨템퍼러리 브랜드다. 미니멀 트렌드를 반영한 베이직 상품을 뉴트럴톤과 모노톤의 자연스러운 디자인으로 풀어내고 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버튼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지면 뉴스 보기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