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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스데이 아일랜드, 20SS 영화 같은 시즌 필름 시리즈 공개
지엔코

발행 2020년 03월 30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지엔코(대표 김석주)의 내추럴하고 자유로운 감성 브랜드 써스데이 아일랜드(Thursday Island) 20SS 컬렉션을 담은 영화 같은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눈이 부시도록 반짝이는 바다와 아기자기한 작은 마을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섬, Thursday Island’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아낸 이번 시즌 영상은 브랜드 런칭 20주년을 맞아 특별하게 기획, "MY ISLAND"라는 메인 테마로 ‘Thursday Island’의 과거, 현재, 미래를 표현하는 1편 레드 스트링(red string), 2편 틴 포 메모리즈(tin for memories), 3편 투 투모로우(to tomorrow)로 구성된 세 편의 에피소드로 제작 되었다.

 

브랜드 모토인 여행 테마와 오리진이 그대로 녹아 있는 세편의 영상은 ‘Thursday Island’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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