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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로렌’ 4분기도 효율 중심
매장 관리, 재고 소진 초점

발행 2019년 11월 01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세정(대표 박순호)의 여성복 ‘올리비아로렌’이 4분기에도 철저히 효율에 중점을 둔 영업전략을 가동한다. 


올 초부터 효율에 중점을 둔 전략으로 정상매장이 전년대비 3개점 감소했음에도 매분기 2~3% 신장을 지속하고 있기 때문. 3분기도 2.7% 신장했고, 1~9월 누계로도 2.1% 신장을 기록했다.


‘올리비아로렌’은 신규 효율매장 확보 및 비효율매장 정리를 통한 효율관리 강화, 안정적인 재고소진에 초점을 두고 움직인다.


신규매장은 가두점 중부지역 중심 효율매장 개설에 집중하고 있으며, 재고소진을 위해 이월제품 상설 특판점, 온라인 판로 확대를 통한 매출증대에 집중한다. 


상품은 겨울시즌 매출견인을 위해 다양한 기장의 코트류를 강화했다. 또, 지난해 다운판매 실적 만회를 위해 보다 다양한 가격대의 다운상품을 구성하고, 무퀼팅 패딩 확대 구성했다.


소비위축 심화를 극복할 프로모션도 적극 펼친다.


우수고객 유치를 위한 하나투어 이벤트, 고객유입 강화를 위한 헌옷보상판매, 연말 지역행사 및 고가물 등을 활용한 고객초대전 진행을 준비해뒀다. 유튜브 채널(올리줌톡, 올어바웃스타일) 바이럴도 꾸준히 펼쳐 꾸준한 관심을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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