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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이너웨어’ 자사몰 오픈

발행 2020년 07월 15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코튼클럽(대표 김보선)이 프렌치 스타일 언더웨어 ‘엘르 이너웨어’의 자사몰을 최근 개설했다.

 

이 회사는 언택트 쇼핑 트렌드에 맞춰 자사가 전개 중인 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 게스언더웨더 등의 온라인 매장 오픈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에는 ‘엘르 이너웨어’ 인수 후 처음으로 온오프라인에서의 고객과 접점을 높이기 위해 별도 브랜드몰을 개설했다.

 

이번에 오픈한 ‘엘르 이너웨어’ 자사몰은 베스트셀러, 신상 라인, 스테디 라인, 피쳐드 라인으로 상품 섹션을 세분화 했다. 자사몰 전용 라인도 새롭게 선보인다. ‘엘르’의 헤리티지를 소개하는 섹션도 마련됐다.

 

자사몰 오픈에 맞춰 이벤트도 마련됐다. 제품 할인, 무료 배송, 증정 등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엘르(ELLE)’는 1945년 헬렌 라자레프에 의해 매거진으로 시작된 브랜드다. 80년대에 처음으로 일본에서 기성복 컬렉션을 출시하면서 패션 브랜드로 성장한다. ‘엘르’는 토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패션, 뷰티, 서비스까지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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