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 스마트 물류 ‘쉽고’ 도입
전 세계 화물 상태 실시간 확인

발행 2019년 07월 18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이랜드월드, 스마트 물류 ‘쉽고’ 도입


전 세계 화물 상태 실시간 확인

 

이랜드월드 패션사업부(대표 최운식)가 국내 1위 수출입 물류 플랫폼 트레드링스(대표 박민규)의 스마트 물류 모니터링 시스템 ‘ShipGo(쉽고)’를 도입한다.


이랜드월드가 사용 중이던 내부 수출입 화물 관리 시스템에 ‘쉽고’를 연계함으로써 고도화된 물류 모니터링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랜드월드 패션사업부 SCM 담당자는 “화물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보여줘 효과적인 도착관리가 가능하고, 자동화 기능을 통해 업무 효율이 극대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트레드링스가 제공하는 쉽고 시스템은 국내 최초 실시간 해상 화물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출시 직후 국내 대기업 및 물류 업계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화물의 B/L만 등록하면 자동으로 화물 정보가 업데이트 되고, 원하는 화물·선박만 모아 별도로 관리 가능하다. 또 많은 물량을 가진 화주와 포워더에 대량 입력 기능을 제공해 엑셀에서 B/L을 붙여넣기만 하면 화물 추적이 가능한 대량 입력 기능도 지원한다.


특히 전 세계 물류 빅 데이터를 통해 진행 중인 모든 화물의 실시간 위치와 상태 정보를 지도 위에서 보여주고, 도착 예정시간의 관리를 자동화하여 지연이 예상될 경우 즉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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