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무역점 품목별 인기상품 - 여성 컨템포러리
심플하고 편안한 스타일 선호

발행 2019년 07월 11일

정혜인사진기자 , jhiphoto@apparelnews.co.kr

현대 무역점 품목별 인기상품 - 여성 컨템포러리


심플하고 편안한 스타일 선호

 

현대 무역센터점은 삼성역과 코엑스몰과 이어져 있어 접근성이 용이하고 집객력이 좋다.

방문 고객은 30~50대의 여성 고객이 주를 이루며, 작년 면세점 오픈 영향으로 외국인 고객들의 방문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여성 컨템포러리 조닝은 5층에 자리하고 있으며, 총 15개의 브랜드가 입점돼 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전체적으로 심플하면서 편안한 스타일의 제품 반응이 좋고, 계절의 특성상 컬러는 화려하고 밝은 톤의 제품이 인기몰이 중이다.

 
 
 

바이어 한마디 - 김수정 여성 컨템포러리 담당


브랜드별 선호 스타일 뚜렷


여성 컨템포러리의 주 고객층은 30~50대며, 고정고객 비율이 높다.


컨템포러리는 각각의 브랜드가 가진 색깔이 달라 고객 취향에 따라 선호하는 브랜드가 확실히 나뉘고, 그에 따라 인기 스타일도 브랜드별로 다른 특징을 보인다.


매출이 높게 나오는 브랜드는 띠어리, 산드로, 쟈딕앤볼테르, 마가렛호웰 등이 꼽힌다. 심플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고객은 ‘띠어리’와 ‘마가렛호웰’을, 화려한 스타일을 원하는 고객은 ‘산드로’, ‘쟈딕앤볼테르’를 주로 찾고 있다.


인기 아이템은 린넨 재킷, 원피스, 블라우스 등으로 심플하면서도 편안한 스타일 착장이 가능한 상품 수요가 높다.


온라인몰 운영 없이 올해 전년 대비 10% 내외 신장을 거두고 있다. 꾸준히 안정적인 매출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구매고객 대상 프로모션을 강화, 고정 고객비중을 늘리고 충성도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숍 매니저 한마디 - 조유경 ‘마가렛호웰’ 매니저


브랜드 고유의 디자인·컬러 강점

 

매니저 경력은 17년이며, 무역센터점에서 10년 이상 근무 중이다.


영국 전통을 기반으로 한 우리 브랜드는 시간이 지나도 지속될 수 있는 ‘옷의 본질’에 충실하다. 자연과 사람에 집중하고, 실용성을 반영한 디자인을 선보이면서 30~50대 고객들로부터 전체 상품이 고르게 호응을 얻고 있다.


브랜드 명을 떼어내면 특색을 알 수 없는 브랜드들이 많은데, ‘마가렛호웰’은 브랜드만의 고집과 철학이 느껴지는 디자인과 컬러로 확실한 차별성을 확보한 것이 강점이다. 최근의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와도 잘 맞아 고객들에게 자신 있게 권할 수 있는 브랜드다.


브랜드를 좋아해야 고객들에게 진심이 전해지기 때문에 스스로를 디자이너라고 생각하며 제품 하나하나 애착을 갖고 고객을 응대하고 있다.


또, 신상품 위주로 전면 디스플레이를 수시로 바꾸며 잦은 방문을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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