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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사이·젠아더, 유통 재정비

발행 2023년 01월 31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사진=젠사이

 

오프라인 20개점 목표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레체(대표 맹주호)의 컨템포러리 캐주얼 ‘젠사이’, 영캐주얼 ‘젠아더’가 온오프라인 유통을 재정비한다.

 

두 브랜드는 현재 백화점, 아울렛에 복합 입점해 있다. 향후 오프라인 유통을 다각화하고 온라인 채널을 강화할 예정이다. 효율을 높이고 보다 더 다양한 고객층을 끌어들이기 위해서다.

 

올해 오프라인 매장은 20개 확보가 목표다. 현재 매장은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 갤러리아 광교,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 롯데아울렛 광주수완, 광명점 등 총 5개점이 있다.

 

온라인은 입점해있는 무신사와 SNS 홍보 활동에 집중한다. 오는 2월부터 별도 온라인팀을 신설, 속도를 낼 예정이다.

 

이 회사 박다리 CD는 “아방·테크웨어 컨셉의 젠사이와 베이직한 스타일을 위트있게 풀어내는 젠아더의 기존 방향을 계속 이어가며 2040 고객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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