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케이슨, 임재영 전무·방미애 CD 합류

발행 2022년 10월 04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임재영 전무

 

상품, 유통 대대적 정비 돌입

내녀 추동 변화된 모습 예고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맥케이슨(대표 정성훈)이 최근 조직력을 강화하고 있다.

 

프리미엄 골프웨어 ‘맥케이슨(MCKAYSON)’ 사업총괄로 코오롱FnC 출신의 백배순 대표를 7월 말 선임한 데 이어, 8월에는 임재영 전무를 영입했다.

 

임재영 전무 역시 코오롱FnC 출신으로 골프(잭니클라우스, 엘로드, 왁)를 중심으로 남성(시리즈, 헨리코튼), 스포츠(헤드), 잡화(쿠론) 등 26년간 다양한 분야를 경험했다. 이후 최근 3년간은 한세엠케이에서 골프(LPGA, PGA투어)와 NBA 한·중 사업, 신한코리아에서 골프웨어 ‘JDX’와 신규 스포츠 ‘UFC’ 등을 맡아왔다.

 

‘맥케이슨’ 디자인총괄은 디자인스튜디오 안나크루아웍스를 운영 중인 방미애 대표에게 맡겼다. 10월 1일부터 합류했다. 안나크루아웍스는 자체 브랜드 운영은 물론 다양한 기업들의 디자인 아웃소싱을 맡고 있다. ‘맥케이슨’의 상품기획 및 디자인 총괄업무를 맡기로 했다.

 

방미애 대표는 패션계 내로라하는 디렉터다. 한섬의 ‘타임’, ‘랑방스포츠’, 삼성물산의 ‘빈폴’, 코오롱FnC의 ‘코오롱스포츠’ 등 메이저 브랜드에서 활동했던 인물이다.

 

맥케이슨은 이번 조직력 강화를 시작으로 내년 하반기를 겨냥해 상품, 유통 등 대대적인 재정비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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