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 온라인 전용 상품 효과

발행 2022년 05월 24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신원의 공식 온라인몰 '쑈윈도'

 

추동 대비 2배 물량

판매량 30% 증가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신원(대표 박정주)이 여성복 ‘베스띠벨리’, ‘씨’의 온라인 전용 아이템을 늘린 효과를 보고 있다.

 

지난 추동 시즌부터 전용 아이템 출시를 시작, 72%의 고무적인 판매율로 마감함에 따라, 이번 시즌 추동 대비 물량을 2배 증량했다.

 

자사몰과 모바일 패션플랫폼 퀸잇을 중심으로 전개, 고객 유입이 꾸준히 증가하며 추동 시즌보다 이달 중순 기준 30% 높은 판매량을 달리고 있다. 퀸잇의 경우 이달 3일간(5월 10~11일) 두 브랜드 온라인 전용 상품으로 1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 2~3년 차 할인 상품뿐 아니라 신상품 판매 효과가 높아졌음을 확인했다.

 

이 추세대로면 이번 춘하 역시 70% 이상 마감 판매율 달성이 무난할 전망이라, 올 추동도 증량한 물량 수준 이상을 책정해 선보일 예정이다.

 

축적된 데이터 분석을 통해 검증된 스타일 중심으로 최신 트렌드를 접목하고, 스타마케팅을 더해 고객 유입율과 구매 전환율이 크게 상승했다는 분석이다.

 

여성복 사업부 정병무 상무는 “자사몰과 외부 플랫폼 고객층 확장 및 매출 효과는 물론, 메인 신상품이 오프라인에만 판매되며 이중가격 문제가 해소되고 있다”며, “프로모션과 핵심 아이템의 바이럴 노출을 보다 활성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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