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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데님 ‘데케트’ 온라인 채널 본격 가동

발행 2021년 12월 01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출처=데케트

 

최상의 핏과 친환경 소재

가격 경쟁력 높여 MZ 공략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씨오리퍼블릭(대표 김명종)이 지난 10월 런칭한 MZ세대 타깃의 친환경 데님 브랜드 ‘데케트’가 연내 온라인 10개 채널을 가동한다.

 

런칭 첫 달 자사 브랜드 ‘커스텀어클락’ 온라인몰과 29CM, W컨셉, 무신사, 서울스토어, 하프클럽, 스타일크루에 입점한데 이어, 이달 SSF샵의 어나더샵과 한섬 밀레니얼 타깃 온라인 편집숍 EQL 입점을 추가했다. 이달 중에는 ‘데케트’ 공식 온라인몰도 오픈한다.

 

‘데케트’ 이도현 과장은 “당분간 10개 채널을 유지, 각 채널별 안착에 집중하고 데님 전문 브랜드로서의 성격과 가치를 확실히 보여줄 수 있는 브랜딩 마케팅을 한층 강화하며 인지도 및 구매력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데케트’는 데님 팬츠의 기본 정신을 바탕으로 튼튼한 내구도와 활동성, 용이한 코디, 품질 대비 경쟁력 있는 가격을 제안하는 브랜드다. 데님 재단 장인의 손을 거친 최상의 핏, ‘지속가능’에 초점을 둔 생분해 친환경 소재 그라셀(Gracell) 100% 적용이 특징이다.

 

최대한 많은 소비자들이 ‘데케트’를 경험할 수 있도록 유니섹스 브랜드로 가져가고 5가지(26,28,30,32,34) 사이즈를 전개, 남성뿐 아니라 여성 고객층 유입이 꾸준하다. 전체 구매객 중 여성이 30%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초반부터 가장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은 ‘데케트 데님 팬츠 H2 #004 세미 와이드 핏 청바지(DCPT002)’로, 5개(블랙, 인디고블루, 라이트블루, 빈티지블루, 라이트그레이) 컬러 모두 고른 호응을 얻고 있다. 인기 스타일 및 상품별 고객 피드백을 바탕으로 컬렉션을 보완, 내년부터 꾸준히 리오더되는 시그니처 모델을 안정적으로 확보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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