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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띠벨리’ 더 편안하고 젊게

발행 2021년 05월 13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출처=베스띠벨리 21신상품

 

캐주얼 라인 40%로

온라인 전용 출시도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신원(대표 박정주)이 전개하는 여성복 ‘베스띠벨리’가 더 편안하고 젊은 감각으로 변화를 거듭한다.

 

캐주얼 라인이 기대 이상의 호응을 얻으며 이번 춘하 시즌 비중을 40%까지 늘렸고, 가을부터 온라인 전용 상품 라인도 새롭게 선보인다.

 

캐주얼 라인은 ‘편안하면서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스타일에 초점을 맞추고 원마일웨어 비중을 늘렸다. 매 시즌 유명 작가와 콜라보를 진행하며 관심을 높여갈 계획이다. 일러스트레이터 마마콤마 서형인 작가에 이어 이번 시즌 구찌, H&M, 앤트로폴로지, 고디바 등과 협업으로 유명한 프렌치 아티스트 나탈리 레테(NATHALIE LETE)와 콜라보레이션, 호응을 얻고 있다.

 

온라인 전용 상품은 20여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며, 라인 명칭은 아직 미정이다.

 

‘베스띠벨리’에서 인기가 높은 시그니처 라인을 바탕으로 업그레이드, 기존 ‘베스띠벨리’ 상품 대비 10살 더 젊은 감성으로 제안할 예정이며 모델 컷 룩북을 별도로 제작, 자사몰을 비롯한 다양한 온라인 채널 내 노출을 강화한다. 외부몰은 메인 채널뿐 아니라 폐쇄몰 등 다양한 형태의 몰을 대상으로 확대해가며 라이브커머스(판매방송)를 보다 활성화, 비대면 활성화 추세 속 온라인 매출 비중을 적극 키워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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