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 언론인 출신 권영설 사장 영입
그룹 기획조정실장 겸 형지엘리트 사장

발행 2021년 04월 07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사진제공=패션그룹형지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형지그룹(회장 최병오)이 권영설(57) 전 한국경제신문 기획조정실장을 그룹 기획조정실장(사장) 겸 형지엘리트 사장으로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권영설 사장은 연세대 철학과와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워튼스쿨(MBA)을 졸업하고 1991년 한경에 입사해 문화부, 산업부 기자, 경영전문기자, 논설위원, 사업국장 등을 지냈다. 15권의 경영 관련 저서˙역서를 펴낸 경영전략, 마케팅 전문가이기도 하다.

 

권 사장은 그룹 차원의 마케팅 역량을 결집하고 O2O, AI 등 디지털 혁신, ESG경영을 주도할 계획이다. 형지엘리트에서는 스포츠용품, B2B 등 신사업 추진과 중국 교복 사업을 비롯한 글로벌 진출을 확대한다는 목표다.

 

형지그룹은 패션그룹형지를 비롯해 까스텔바작, 형지I&C, 형지엘리트, 형지에스콰이아, 형지리테일, 아트몰링 등을 계열로 두고 여성복, 남성복, 골프웨어, 스포츠, 제화잡화, 쇼핑몰 등 17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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