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코즈’ 온라인 매출 상승세
제이엠제이

발행 2021년 04월 07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코인코즈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제이엠제이(대표 정철우)가 전개하는 여성복 ‘코인코즈’의 온라인 매출이 상승세다.

 

작년 1분기 10%대(1월 12%, 2월 15%, 3월 16%)였던 온라인 매출 비중이 올 1분기 20%대(1월 19%, 2월 22%, 3월 25%)로 늘어났다.

 

월 1억 매장 3개점을 롯데, 현대(백화점, 아울렛) 네이버 원데이 진행 안테나 점포로 운영하고 네이버 채널 (라이브 방송, 기획전) 참여로 지속적인 인지도 확보에 나선 것이 활기를 불어넣었다는 내부 분석이다.

 

지난 2월 연합전으로 진행된 현대백화점 울산점 네이버 원데이에서 8천400만원으로 매출 2위를 기록했고, 3월 현대시티아울렛 대구점 네이버 원데이와 카카오톡 딜 현대아울렛 연합전에서는 1위 매출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현재 월 3억2천~3억3천만 원(작년 1억3천~1억4천만 원)인 온라인 매출을 상반기 내로 5억 원 이상으로 키워 전체 매출의 30%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롯데, 현대 등 유통별 네이버 원데이와 월 4회의 유통별 카카오톡(딜, 라이브) 참여를 지속하고, 온라인 벤더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CJ, 롯데온, 하프클럽 등 다수 채널 공략을 이어간다. 유통사 연계뿐 아니라 자체적인 네이버 기획 라이브와 브랜드관 형태의 외부몰 입점도 시도한다.

 

또, 보다 원활한 전개를 위해 상품을 백화점 전용, 아울렛 전용, 공용 3가지 품번으로 나눠 구성하고, 매장환경을 라이브 운영에 적합하게 개선하고 있다. 지난 3월 9일 동부산점을 시작으로 가든 분위기의 라이브 존을 구성을 시작했다.

 

오프라인 유통은 현재 41개점을 가동 중으로, 비효율 정리를 계속해 35개점만 유지, 점당 효율을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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