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즘웍스, 해외 사업 확대

발행 2021년 04월 07일

황현욱기자 , hhw@apparelnews.co.kr

‘프리즘웍스’ FrizmWORKS 2021 S/S Collection Lookbook Part.1

 

해외 사이트 오픈, 직접 판매 증가

물류·생산 등 관련 인프라 강화

 

[어패럴뉴스 황현욱 기자] 가먼츠(대표 황호준, 안종혁)가 모던 빈티지 캐주얼 ‘프리즘웍스’의 해외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영국의 유통 기업인 ‘옵션즈’와 영국 디스트리뷰션 계약을 체결, 올 춘하 기준으로 약 10개의 해외 편집숍에 입점할 전망이다.

 

최근에는 해외 자사몰 사이트를 오픈하고 해외 직접 판매를 본격적으로 시작, 미국·프랑스·러시아·싱가폴 등의 국가를 중심으로 고객이 늘어나고 있다. 기존 홀세일 거래를 이어왔던 대만의 편집숍 'NMR'도 오더를 지속하고 있다.

 

올해 목표는 해외 사업 시스템의 기반을 확립하고, 해외 판매를 확대하는 것. 이에 물류 및 생산, 품질, 콘텐츠 등을 정비하고 있다.

 

해외 사업이 확대되면서 우선 월 별 해외 판매 데이터를 수집, 기존 EMS 체제에서 글로벌 택배 업체를 통해 해외 배송을 시작할 계획이다. 현재 비교적 높은 해외 유통 비용을 절감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품질 및 상품 검수도 강화한다. 해외의 경우 유통 비용이 높은데, 품질 및 포장 등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이에 따른 비용 손실이 크기 때문이다.

 

이에 일부 생산처를 고품질을 유지하는 곳으로 전환한 상태다. 해외는 국내와는 달리 새로운 시장이고, 경쟁력 있는 가격과 품질, 브랜딩이 필수적이라는 판단이다.

 

시즌 별 룩북, 상품 이미지 등의 콘텐츠에는 동양권 모델을 지속해서 기용해 해외 시장에서 신선한 무드를 제공할 계획이다.

 

해외 홀세일 거래 확대를 위해, 올 추동부터는 생산 시기를 앞당길 예정이다. 기존 초도 물량을 생산해 수주를 진행했다면, 샘플 상품을 생산 후 수주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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