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선스 핫 브랜드&컴퍼니
성윤피앤피·GBG코리아·모던웍스·브랜드네트워크

발행 2020년 12월 01일

어패럴뉴스기자 , webmaster@apparelnews.co.kr

 

Glamorous
 

 

 성윤피앤피 


라이선스 종합 솔루션 기업 도약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17년 차의 성윤피앤피커뮤니케이션(대표 박문희)이 종합 브랜드 컨설팅 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한다. 브랜드 발굴부터 계약, 기획, 개발, 유통, M&A 등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 중이다. 


이 회사는 크로커다일(Crocodile), 세인트스코트(St.Scott)를 시작으로 MZ세대를 겨냥한 데님 ‘씨위(SIWY)’와 ‘리(Lee)’, ‘아쿠아리모네(Acqua Limone)’를 도입,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또 스포츠, 홈데코, 가전제품 등 비패션 분야에도 진출했다.    


파트너사와 상생 전략이 주효했는데, 국내 기업과는 긴밀한 파트너십을, 해외 파트너사와는 높은 신뢰를 구축한 것이 기반이 되고 있다. 
협력사와 함께 컨소시엄이나 라이선싱 전략을 구축, 트렌드를 쫓기보다 선제적으로 브랜드를 발굴, 뉴 플랫폼에 강한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미국의 데님 ‘리(LEE)’가 대표적인 사례로, 제도권 패션 기업이 아닌 스트리트 캐주얼 ‘커버낫’을 전개 중인 배럴즈와 계약을 맺었다. 지난 9월 무신사를 통해 성공적으로 데뷔했고, 내달 공식 런칭을 앞두고 있다. 


최근에는 협력사의 비즈니스 환경에 맞춰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수입과 라이선스를 병행하는 기업이 늘어남에 따라 수출입, 무역, M&A 등 컨설팅 업무로 서비스를 확장한 것. 이 회사 박문희 대표는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로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 기업으로 발돋움 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그오브레전드(LoL)
리그오브레전드(LoL)

 

 

 GBG코리아 


MZ세대 겨냥한 플랫폼 콘텐츠 강화

 

글로벌 라이선스 매니지먼트 기업 글로벌브랜드그룹(대표 김지환)이 라이선스 콘텐츠 차별화에 성공했다. 올해에만 자동차, 캐릭터, 게임, 영화 등의 신규 콘텐츠를 추가로 수혈했다. 우선 자동차 ‘재규어’와 ‘랜드로버’를 도입,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라이선스로 키울 예정이다. ‘랜드로버’는 1951년 영국에서 런칭된 하이엔드 SUV, ‘재규어’는 영국 고급 승용차다. 


미국 캐릭터 ‘스누피’는 70주년을 맞아 전시, 문화, 공간 등 다양한 형태로 확장 중이다. 올해 제주도에 아시아 최초 가든과 전시 공간이 결합된 ‘스누피 가든’을 2만5천평 규모로 오픈했다.

 

 

장 미쉘 바스키아 롯데뮤지엄 아트 전시회
장 미쉘 바스키아 롯데뮤지엄 아트 전시회

 

 

또 ‘스누피’의 고장인 산타로 사와 제주시가 1996년부터 자매 결연을 맺고 있어 의미를 더했다. 위드 코로나 시대를 겨냥한 다양한 MD 상품도 내년 출시된다. 또 MZ 세대를 겨냥한 뉴 플랫폼 라이선스를 도입,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글로벌 최대 OTT 플랫폼 ‘넷플릭스’는 올해 이랜드 ‘스파오’와 협업을 진행했다. 또 라이엇 게임스의 온라인 게임 ‘리그오브레전드(LoL)’도 확보, ‘아이앱 스튜디오’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젊은 층으로부터 높은 지지를 얻고 있다.  


‘검은 피카소’로 불리는 아티스트 ‘장 미쉘 바스키아’는 협업 중심에서 탈피, 패션 브랜드로 성장 중이다. 올해 CJ오쇼핑과 골프웨어 계약을 체결했고, 신규 카테고리도 확장한다.  

 

 

 


 

 

폴라로이드
폴라로이드

 

 

 모던웍스

 

컴퍼니 빌더, 뉴 비즈니스 시작

 

라이선스 매니지먼트로 출발한 모던웍스(대표 김진용)가 비즈니스 모델 전환에 성공했다. 지난해 말 대명화학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후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


이 회사는 주로 대명화학의 관계사와 자사가 보유 중인 라이선스를 매칭해 브랜드를 런칭하거나 해외 브랜드를 새로 들여와 신규 법인을 설립, 전개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직접 사업에 관여하는 컴퍼니 빌더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는 셈이다.

‘패션 브랜드 라이선싱’에 특화, 컨셉과 트렌드를 분석해 적합한 기업과 브랜드를 연결한다.  

 

 

디아도라
디아도라

 


현재 마우이앤선즈, 하이텍, 마리떼프랑소와저버, 코닥, 켈로그, 수퍼드라이, 바이크애슬레틱, 와일드띵스, 디아도라, 폴라로이드 등 10여 개 브랜드를 보유 중이다. 이 중 하이라이트브랜즈가 ‘디아도라’, ‘코닥’을, ‘마우이앤선즈’는 레시피에서, ‘마리떼프랑소와저버’는 레이어가 전개 중이다. 


이외 ‘모벤틱’의 이알컴퍼니, 수퍼두퍼 등을 새로 설립했고, 모던웍스는 ‘아메스 월드 와이드’, ‘하이텍’을 직접 전개 중이다. 현재 모던웍스와 관계된 계열사만 10여 개에 달한다. 앞으로 다양한 카테고리와 컨셉의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늘려 나갈 예정이다. 

 

 

 


 

 

아워플레이스
아워플레이스

 

 

 브랜드네트워크 

 

세계 최초 유네스코 콘텐츠 ‘아워플레이스’ 비즈니스 전개

 

브랜드네트워크(대표 최정민)는 이번 시즌 ‘유네스코’ 이미지 콘텐츠 브랜드 ‘아워플레이스(OURPLACE)’를 도입했다. 


라이선스 비즈니스로는 세계 첫 사례로, 초반부터 패션 업체로부터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대부분은 ‘디스커버리’, ‘내셔널지오그래픽’과 같은 라이프스타일 스포츠나 스트리트 패션을 원하는 경우다.    


‘유네스코’는 ‘UN교육과학문화기구’로 1946년 설립, 세계 유산 보호, 문화와 지식 보급을 목적으로 한다. 


‘아워플레이스’는 2007년 유네스코와 ‘세계 최초 공식 세계 유산 사진’ 사용 계약을 체결, 유네스코가 선정한 모든 사진을 상업적인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유일한 브랜드다. 현재 유네스코가 선정한 1,121곳, 약 4만5,000점의 사진을 보유 중이다. 타지마할, 피사의 사탑, 피라미드, 스핑크스 등이 대표적이다. 


‘아워플레이스’는 상표 로열티의 일부를 유네스코 발전 기금에 기부하고 있어 서브 라이선스 업체는 공헌 활동까지 진행할 수 있다.


이 브랜드의 컨셉은 라이프스타일 컬쳐, 아웃도어, 스포츠, 트래블 분야로 나뉜다. 모집 품목은 의류, 신발, 액세서리 등 다양하며 유통도 전 채널에서 전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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