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몰 세종점, 오픈 첫 주말 3일 매출 15억
원신더블유몰

발행 2020년 09월 15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6월 22일 개장, 85개 브랜드 입점 
방문객수 7만5천, 구매객수 2만5천명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원신더블유몰(대표 이윤신, 이하 더블유몰)이 6월 22일 W몰 세종점을 오픈했다. 


세종특별자치시 복합업무시설 엠브릿지타워에 문을 연 세종점(점장 석정인)은 지난 2007년 가산 본점 오픈 이후 13년만의 신규 점이다. 건축구조 특성상 2개(M1동 지상 1층~2층, M2동 지하 1층~지상2층) 구역으로 나누어 쇼핑 공간을 구성했으며, 오픈일 기준 85개 브랜드가 입점해 영업 중이다. 가산점에서 매출 볼륨이 높았던 브랜드 위주로 구성했다.


오픈 첫 주말 3일(22~24일, 이하 동일 기준)간 15억 원대 매출을 달성했다. 방문객수는 7만5천여 명, 구매객수는 2만5천명으로 집계됐다.


더블유몰 본부장 강병국 이사는 “우려했던 코로나 영향이 크지 않았고 중점을 둔 스포츠, 여성MD가 긍정적 출발을 이끌어 냈다. 신규 점포라 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했던 것도 첫 주말 매출에 힘을 실었다”고 분석했다.


여성복은 28개(영캐주얼 14, 캐릭터 4, 커리어 10) 브랜드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30~40대 젊은 고객층이 많은 것을 고려해 영화관 메가박스(지하 1, 2층)가 위치한 M1에 영캐주얼을 중심으로 집중 구성했다. 나이스크랍, 코데즈컴바인이 1500만 원대, 지고트, 데코, 베스띠벨리, 씨 등이 1천만 원대 매출을 거두며 두각을 나타냈다. 여성과 연결 구성된 에스핏, 소이 등 아동브랜드는 1000~1500만 원대를 기록했다.  


스포츠·아웃도어·골프도 전반적으로 좋은 반응을 거둔 가운데 아디다스(직영)가 3억 원, 뉴발란스가 7천만 원대의 높은 매출을 올리는 높은 성과를 냈다. 디스커버리가 4천만 원대, 디스커버리와 연결 구성된 MLB가 2500만 원대, 콜롬비아 2천만 원대, 골프웨어인 캘러웨이, 와이드앵글, 핑, 파사디 등은 1200~2700만 원대 매출을 거뒀다. LF 행사도 매출 1억 원을 넘겼다.


더블유몰은 꾸준하고 안정된 입지를 확보하기 위해 보유 고객 데이터 기반 입점 브랜드 프로모션 강화, 지역 니즈에 부합하는 브랜드 추가 유치에 집중한다. 다음 달 미밍코(애견카페), 에그드랍(에그 샌드위치 브랜드) 등의 오픈을 완료하며, 8월 이내로 아웃도어, 이지캐주얼 브랜드 1~2개씩을 추가할 예정이다.

 

* 본 기사는 6월 1일자 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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