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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럭스, 19년 만에 삼성동 사옥 마련

발행 2020년 08월 07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스타럭스(대표 박상배)가 지난 7월 창립이후 19년 만에 처음으로 삼성동에 신사옥을 마련했다.


스타럭스 빌딩(삼성로561)은 대지 652.1㎡, 건축 308.91㎡에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지어졌다.


1층에 자사 시계 브랜드 서비스센터가 들어섰고 나머지는 오피스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 회사는 패션 사업 법인 스타럭스와 ‘커피빈’ 전개사인 커피빈코리아를 운영 중이다. 스타럭스를 통해 시계 브랜드 구찌, 게스, Gc워치, 올리비아 버튼 등을, 패션은 알도, 캐스키드슨, 레페토, 모니카비나더, 에탐 등을 전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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