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블링’ 디지털 혁신 매장 오픈

발행 2020년 08월 05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강남에 오프라인 직영점

데이터 기반 옴니채널 구현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윙블링(대표 최재영)이 업계 최초로 주얼리 ‘윙블링’의 디지털 혁신 매장을 개설해 주목을 받고 있다. 1호 오프라인 매장으로 지난달 강남에 오픈했다.

 

2016년 런칭한 ‘윙블링’은 지그재그에서 주얼리 부문 판매 1위를 기록 중이고, 페이스북 팔로워도 44만 명에 달할 만큼 온라인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 왔다. 이 회사는 강남 직영점 오픈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유통에 도전장을 내민다. 이전까지 ‘윙블링’의 유일한 오프라인 판매처는 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의 120개 매장이었다.

 

‘윙블링’ 강남점은 주얼리 브랜드로는 이례적으로 디지털 요소를 강화했다. 디지털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혁신적인 매장, CRM 데이터를 통합한 마케팅 등 옴니 채널(Omni-Channel) 매장으로 운영된다. 가상 코디, 얼굴 인식을 통해 유저 데이터를 확보하고, 카메라 기반으로 고객 행동을 분석하는 등 차세대 기술을 매장에 구현했다.

 

 

또 온오프라인 ERP 통합을 통해 적정재고를 관리하고 데이터 기반의 오프라인 매장 상품 기획, 스타일 수 콘트롤 등을 실행한다.

 

온라인에서 경험하지 못한 오프라인 체험 존도 마련됐다. 이를 위해 오프라인 단독으로 스토리텔링형 PB 상품을 별도로 출시했으며 상품이 부각될 수 있도록 전시회 컨셉으로 매장을 꾸몄다. 신상품 순환율을 높여, 고객의 재방문도 유도한다. VIP 고객을 위한 스페셜 이벤트도 기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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