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쉐어 ‘스쉐 라이브’ MZ 특화 콘텐츠로

발행 2020년 07월 29일

황현욱기자 , hhw@apparelnews.co.kr

 

‘스쉐 라이브’
‘스쉐 라이브’

 

15~25세 비중 70%, 타게팅 적중
100여 업체 진행, 완판 사례 나와


[어패럴뉴스 황현욱 기자] 스타일쉐어(대표 윤자영)의 라이브커머스 ‘스쉐 라이브’가 MZ세대에 특화된 서비스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스타일쉐어는 6월 말 기준 약 670만 명의 회원 수를 보유, 그 중 15~25세 회원 비중이 70%다.


25~29세는 14%를 차지해 전체에서 1020대가 대다수를 차지한다. 실제 스쉐 라이브의 시청자도 1020대가 주를 이루고 있다.

 

현재 스쉐 라이브를 진행한 업체 수는 100여 곳 이상, 횟수로는 220회를 넘었다. 여러 번 혹은 한번에 다수의 브랜드가 진행하는데, 그만큼 업체 입장에서도 효과를 인정하고 있다.


뷰티 브랜드 ‘바닐라코’는 지난 해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에 출연한 김민규와 스쉐 라이브를 진행, 10분 만에 준비 수량을 완판했다.

 

 

온라인 뷰티 브랜드 ‘롬앤’이 뷰티 크리에이터 ‘이승인’과 라이브 커머스 진행
온라인 뷰티 브랜드 ‘롬앤’이 뷰티 크리에이터 ‘이승인’과 진행했던 라이브 커머스

 

온라인 뷰티 브랜드 ‘롬앤’은 뷰티 크리에이터 ‘이승인’과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 4만 점 이상의 반응 지수를 보였다. 반응 지수는 방송 내 좋아요·댓글·채팅 수를 합한 수치다.


스타일쉐어는 최근 현대 판교점 및 편집숍 ‘피어’와 주기적으로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 ‘CK’, ‘게스’와 라이브커머스를 진행, 의류 품목을 선보인 스쉐 라이브 중 매출 최다치를 달성했다.


온라인 브랜드뿐만 아니라 제도권 브랜드에서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스쉐 라이브 진행 방법은 간단하다.


라이브커머스를 원하는 브랜드측이 스타일쉐어 측에 방송을 의뢰하면 방송 일정, 브랜드 이미지가 유저 취향에 맞는지가 검토한 후 진행할 수 있다. 스타일쉐어 관계자는 “스쉐 라이브 브랜드와 플랫폼이 협력해 조건에 맞는다면 간편하게 진행 가능하다”고 말했다.

 

브랜드 입장에서는 마케팅, 판매촉진 등 라이브 송출과 준비에 따른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해당 과정은 브랜드의 니즈에 맞춰서 스타일쉐어 측과 함께 기획하게 된다.

 

스타일쉐어는 ‘스타일의 공유와 소통’이라는 취지에 맞춰 동영상 후기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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