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도 핸드백 가격 5-9% 인상

발행 2020년 06월 26일

장병창 객원기자 , appnews@apparelnews.co.kr

 

구찌 디오니소스 백

 

유럽과 중국 가격 차 여전

제프리스, 보고서 통해 공개

 

[어패럴뉴스 장병창 객원기자] 루이비통, 사넬에 이어 케어링그룹의 구찌도 핸드백 가격을 5%에서 최고 9%까지 올렸다.

 

글로벌 투자은행 제프리스(Jetteries)는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히고 구찌가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한 결손을 보전하기 위해 값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제프리스 명품 담당 애널리스트 프라비오 세레다는 보고서를 통해, 지난 5월과 6월에 걸쳐 구찌 핸드백 디오니소스(Dionysus 2,290달러)와 주미(Zumi 2,980달러) 등에 대한 여러 나라의 가격을 비교한 결과 프랑스와 이탈리아, 영국 등에서 이 같은 가격 인상 내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 가격 조정은 유럽 국가들과 가격 격차를 좁히는 의미가 있지만 유럽과 중국은 이번 가격 인상 이후에도 디오니소스 28%, 주미 23%의 가격 차이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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