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55개 백화점·아울렛 남성 캐릭터캐주얼 매출(2020년 1월~4월)
아울렛 외형 백화점의 두 배… 코로나 이후 동반 급락

발행 2020년 06월 05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외형 톱 ‘앤드지’, 점평균은 ‘지오송지오’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수도권 주요 백화점/아울렛의 남성 캐릭터 매출은 전년대비 평균 -25% 역신장 했다.


1월 온화한 날씨로 일찍부터 봄 상품이 팔려나가기 시작해 아울렛 위주로 강세를 보였다.


1월 아울렛은 평균 10% 신장해, 신세계 40%, 롯데 6%, 현대 12% 상승세를 보였다.


그러나 코로나 팬데믹이 급속도로 확산된 2월부터는 모든 유통이 크게 하락했다.


2월 평균 -25%를 기록했고 3월에는 -45%의 큰 폭으로 하락했다. 4월 들어는 교외 형 매장을 중심으로 회복세를 보여 -20%를 기록했다.


유통별 1~4월 평균은 신세계가 1위로 50억대, 현대가 2위로 30억을 상회했고 롯데가 30억에 근접했다.


백화점은 평균 20억대 매출을, 아울렛은 평균 40억대로 전체 아울렛 평균 매출이 백화점보다 두 배 가량 높아, 효율이 높았다.


월별 외형으로도 아울렛이 가장 컸고 1월 신세계, 현대, 롯데 아울렛 순이었다가 2월 롯데가 현대를 역전했다. 3월부터 4월까지는 다시 신세계, 현대, 롯데 순을 보였다.


구로 마리오 아울렛이 -45%를, 롯데 아울렛 서울역점과 용산 아이파크몰이 -43%, 롯데 아울렛 가산점이 -40% 가까이 크게 역신장 했다. 백화점은 롯데 청량리점 -40%, 현대 목동점 -37%, 롯데 수원점 -34%으로 급락했다.


반면 5개 브랜드 기준 현대 판교점과 6개 브랜드 기준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은 보합세를 보였다.


점 평균은 5개 브랜드 기준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시흥점이 가장 높아 3억 8천만 원대를 넘겼고 그 다음으로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이 3억 5천만 원대를 기록했다. 3위는 롯데 본점으로 근소한 차이를 보였다.


브랜드별 외형은 ‘앤드지’가 100억 대로 1위, ‘지이크’가 85억대로 2위, ‘시리즈’가 80억대로 3위를 기록했다.


점 평균 매출은 ‘지오송지오’가 최근 몇 년 동안 가장 효율이 높게 나타나 6억대였고 2위는 ‘코모도’가 5억 대로 상승세를 보였다. ‘앤드지’는 3위로 5억대를 기록했다.


1위인 ‘지오송지오’를 제외하고 1~2월에 ‘코모도’, ‘앤드지’가 2~3위를 차지했고 3~4월부터 ‘시리즈’가 올라오면서 3위를 차지했다.


월별로는 1월 ‘본’이 25% 신장해 큰 폭으로 신장하고 있었고 그 다음으로 ‘코모도’가 14%, ‘앤드지’가 10% 신장해 남성 캐릭터 12개 브랜드의 평균 신장률이 보합을 기록했다. 2월부터 크게 두 자릿수 역신장을 보여, 2~4월 평균 -2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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