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슨스씨엔디, ‘브랜드 무상 제공’
상표 등록한 7개 브랜드 의류 업체 대상

발행 2020년 04월 03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브랜드 라이선스 매니지먼트사인 퍼슨스씨엔디(대표 이현욱, 이현수)가 중소상공인을 위해 브랜드 라이선스를 무상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회사가 상표 등록을 완료한 브랜드는 총 7개로, 마리오뜨(MARIE HAUTE), 스트리트바이브즈(Street Vibes 25516), 홀리앤폴(Holly & Paul), 비비돌(vividoll), 비비팝(bbpop), 르피에(LEFFIE), 라이트하우스 패밀리(LIGHTHOUSE FAMILY) 등이다. 모두 자체 개발 브랜드로, 브랜드별 스토리와 컨셉 작업도 마쳤다.


이 회사는 홈쇼핑, 온라인 쇼핑몰, 로드숍 유통을 전개하는 의류업체를 대상으로 브랜드 라이선싱 사용료를 받지 않기로 했다. 브랜드를 사용하기로 한 업체가 상품을 출시하지 않으면 브랜드 무상지원은 중단된다. 제 3자 양도도 불가하다.


이에 대해 이 회사 이현수 대표는 “브랜드 사업자는 무료로 브랜드를 사용하고 퍼슨스씨엔디는 브랜드 홍보에 주력해 인지도가 높아지면 라이선스 사업을 확장하는 상생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면 뉴스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