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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클래식 x 김블루 협업 하루 만에 완판!

발행 2020년 02월 21일

오경천기자 , ock@apparelnews.co.kr

 

밀레 클래식 X 게임 크리에이터 김블루 협업 컬렉션 화보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그룹에이치에잇(대표 한승우, 한나겸)은 무신사 스토어에서 지난 18일 한정으로 선보인 ‘밀레클래식 X 게임 크리에이터 김블루’ 협업 컬렉션이 만 하루 만에 완판 됐다고 밝혔다. 19일 오후 대부분의 제품이 품절을 기록했다.

 

밀레클래식은 이번 시즌 첫 프로젝트로 샌드박스네트워크의 대표 게임 크리에이터이자 장난기 가득한 미소와 재치 있는 입담, 뛰어난 게임 실력으로 161만 명의 구독자와 ‘쁠몬’이라는 팬클럽을 보유한 ‘김블루’와의 협업 컬렉션을 선보였다.

 

무신사 스토어를 통해 18일 오후 6시에 한정 발매된 ‘밀레 클래식 X 게임 크리에이터 김블루’ 협업 컬렉션은 발매와 동시 주문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15개 아이템이 상의 카테고리 랭킹 1~15위를 차지했으며 전체 랭킹에서도 블랙 컬러의 서클 로고 후디가 1위를 차지한데 이어 5, 7, 8위 등 상위 10위 안에서만 4개가 올랐다.

 

동시에 협업 컬렉션 출시를 알리기 위한 영상은 노출 첫 날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5위에 올랐고 12시간 동안 61만 여명이 시청했다.

 

한승우 밀레클래식 디렉터는 “이번 협업 컬렉션이 젊은 층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는 점에 고무적으로 생각한다. 앞으로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밀레 클래식 X 게임 크리에이터 김블루’ 협업 컬렉션은 협업을 의미하는 레터링 프린트와 밀레 클래식의 시그니처 컬러인 블루, 화이트, 레드 컬러로 통일감을 줬으며 여기에 김블루 팬클럽을 부르는 쁠몬을 향한 애정을 담아 완성한 아트워크가 매력적이게 가미된 것이 특징이다. 후디, 스웨트셔츠, 티셔츠 총 29개의 아이템들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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