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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 힐피거X루이스 해밀턴X허, 런던에서 환경보호 포용과 다양성 담은 '타미나우' 선보여

발행 2020년 02월 18일

김동희기자 , e_news@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김동희 기자] 타미 힐피거(TommyHilfiger)가 지난 2 16일 테이트모던에서 진행된 런던패션위크의 타미나우 2020 봄 컬렉션 체혐형 런웨이에서 충실함의 힘, 그리고 목적이 있는 발전은는 의미 있는 파트너십을 통해 가장 잘 성취된다는 신념을 보여주었다.

 

이번 시즌 행사는 타미 힐피거와 루이스 해밀턴이 네 번째 협업을 이룬 타미X루이스 컬렉션으로, 아무 것도 낭비하지 않고 모든 것을 환영한다는 브랜드의 비전에 발맞추어 환경보호 운동과 포용의 정신을 부각시켰다. 더불어 이 둘의 협업은 그래미상 수상자인 싱어송라이터 허(H.E.R.)를 초청, 그녀만의 미적 감각을 12점의 타미X루이스X 허 컬렉션에 녹여내며 이번 시즌의 연대감을 한층 확장시켰다.

 

전 세계를 돌며 7시즌을 보낸 체험형 런웨이 이벤트는 루이스 해밀턴의 고향인 런던으로 돌아와 지난 16일 일요일 저녁 8시 탱크스의 테이트모던에서 런던패션위크 행사로 열렸다. 타미나우의 시즌 런웨이 쇼는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생명력을 불어넣는 한편 이들을 젊고 낙천적이며 변화무쌍한 브랜드 정신에 부합하게 한다.

 

이 행사는 타미힐피거의 시그니처 운영방침인 “See Now, Buy Now”의 성공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런웨이에서 선보인 스타일은 70개 이상의 국가에서 즉시 구매가 가능한 채널을 통해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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