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 작년 이커머스 매출 200억

발행 2020년 02월 11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종합몰 전환 시작
올 매출 300억 목표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신원(대표 박정주)의 e비즈사업부가 지난해 200억 원의 매출로 마감했으며, 올해는 50% 신장한 300억 원의 매출달성을 목표로 보다 공격적인 전개에 나선다.

 

그 첫 시작으로 오는 4월말 자사 공식몰인 ‘신원몰’의 종합몰 전환을 시작한다.


종합 플랫폼으로 도약을 준비해온 이 회사는 직장인을 핵심 타깃으로 한 ‘비즈니스 워크’ 컨셉에 맞춰 외부 브랜드 유치에 한창이다. 초반에는 50여개 브랜드를 확보해 선보이고 연내 입점 브랜드 수를 100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며, 펀딩 카테고리 구성도 염두에 두고 있다.


e비즈사업부 문종국 부장은 “타깃을 폭넓게 가져가기보다는 핵심층을 정하고 집중하는 전략이 초반 안착에 효과적이라 판단했다”며 “직장인들을 위한 OOTD, 서로 자유롭게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 구성, 다양한 마케팅 이벤트로 인지도를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종합몰 전환에 따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디자인 개편과 속도감 향상 등 업그레이드를 진행 중이며, ‘신원몰’의 이름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네이밍 작업을 진행 중으로 이달 중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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