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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키즈’ 올해도 상품력 향상 주력

발행 2020년 01월 17일

최수진기자 , chsj@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최수진 기자] 휠라코리아(대표 윤근창)의 ‘휠라키즈’가 올해 상품을 통한 매출 신장에 주력한다. 작년 가을겨울 ‘휠라키즈’는 전년 동기 대비 30% 신장했다. 유통 확장 대신 상품 판매에 집중한 결과다.


지난해 의류와 신발, 용품 등 상품 카테고리에서 신발 비중을 늘렸는데, 운동화 ‘휠라꾸미’의 경우 특히 인기를 끌었다. 여기에 성인복 ‘휠라’에서 인기를 끈 운동화 ‘디스럽터’의 키즈 라인을 선보여 매출 신장을 견인했다.


올해 역시 매장 수를 늘리기보다 기존 점포 내에서 상품을 통한 매출 확대에 주력한다. 첫 신호는 좋다. 맨투맨, 조거팬츠 등 봄 시즌 상품들은 이미 리오더에 들어갔다. 올해는 전년 동기 대비 15% 매출 신장을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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