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브릿지, ‘커먼’ 라인 확대

발행 2019년 11월 21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반응 호조에 베이직 상품 통합
소재 고급화...스토리텔링 기획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티비에이치글로벌(대표 우종완)이 캐주얼 마인드브릿지의 ‘커먼’ 라인을 확대 전개한다.


‘커먼’은 베이직한 컬러, 디자인을 적용한 티셔츠, 셔츠, 니트 등으로 구성된 서브라인이다. 마인드브릿지는 현재 젊은 층 타깃의 ‘유스’와 베이직한 컨셉의 ‘커먼’ 등 2개 서브 라인을 전개 중이다. 

 

매장 내 조닝을 구성하고 시즌별 팝업을 진행한 ‘유스’ 라인과 달리, ‘커먼’ 라인은 별도 브랜딩 없이 일부 매장에서만 소규모 전개해왔다. 최근 베이직한 제품들이 매출의 20%이상 비중을 차지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음에 따라, ‘커먼’ 라인을 통해 확대 선보이기로 한 것.


베이직한 제품들을 ‘커먼’ 라인으로 통합한다. 중저가 기획 상품과 차별화하기 위해 소재를 고급화하고, 브랜딩 강화 차원에서 상품 별 다양한 스토리텔링도 실시했다. 상품은 기존과 같이 티셔츠, 셔츠, 니트 등을 중점적으로 선보인다.


마인드브릿지는 내년에도 서브라인을 적극 전개할 예정이다. ‘커먼’ 라인 확대와 함께 100개 이상의 팝업 매장을 추진 중이며, 신규 서브라인 런칭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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