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엠케이, 후원 선수 연이은 우승에 ‘활짝’

발행 2019년 11월 13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PGA TOUR’·‘LPGA 골프웨어’
후원 선수 통합 11승 쾌거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문환)가 전개하는 골프웨어 ‘PGA TOUR’와 ‘LPGA 골프웨어’가 자사 후원 선수들의 연이은 승전보에 웃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1월 ‘LPGA 골프웨어’ 선수단을 창단, 후원 선수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발표했다. 창단 2년차인 올해 정규 투어에서 8명의 선수를 후원했으며, 고진영과 장하나, 임희정, 이승연 등 4명이 LPGA, KLPGA 양대 투어에서 승리했다. 


지난 3월 ‘LPGA투어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에서 우승한 고진영 프로를 시작으로 KLPGA투어에서 임희정, 이승연 프로가 4승을 기록했으며, 지난달 열린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는 장하나가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데뷔 때부터 ‘LPGA 골프웨어’와 함께한 고진영은 이번 시즌 5승을 기록하며 세계 랭킹 1위에 등극한 데 이어 ‘2019 롤렉스 LPGA 어워드’ 올해의 선수상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시즌 후원 선수 통합 11승의 쾌거를 올리면서, ‘PGA TOUR’와 ‘LPGA 골프웨어’ 제품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세 측은 골프웨어 시장에 후발 주자로 뛰어든 만큼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이는 기회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한세엠케이는 ‘LPGA골프웨어’에 이어 지난 8월 ‘PGA TOUR’를 런칭하고, 전국 55개 ‘LPGA골프웨어’ 매장을 ‘PGA TOUR’ 복합 매장으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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