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9년 08월 14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기자] 고태용 디자이너의 '비욘드클로젯(Beyond Closet)'이 2019 F/W 시즌을 맞아 간절기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은 ‘노맨틱 울 가디건’을 선오픈 했다.
비욘드클로젯의 시그니처 라인인 ‘노맨틱(NOMANTIC)’ 제품은 모던한 디자인에 하트 브레이커스 심볼을 포인트로 가미해 위트 넘치는 스타일을 완성하며 사랑받고 있다.
2019 F/W 노맨틱 울 가디건은 지난 시즌과 동일한 가격에 고급스러운 램스울 소재를 사용하여 뛰어난 보온성과 부드러운 터치감을 자랑한다.
또 유니섹스 제품으로 커플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컬러는 블랙, 아이보리, 베이지, 레드, 그레이 5가지로 구성되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비욘드클로젯은 노맨틱 울 가디건 출시에 앞서 네이버에서 단독 판매되는 네이버 에디션 가디건도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네이버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네이버 에디션 제품은 블랙 컬러에 네이버를 상징하는 그린 컬러 하트 로고가 들어가 있어 특별함을 더했으며, 한정판으로 소장 가치가 높다.
힌편, 비욘드클로젯은 노맨틱 울 가디건을 시작으로 자켓, 니트, 셔츠, 후드 티셔츠, 모자, 가방 등으로 구성된 2019 F/W 노맨틱 라인 출시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