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 '포에버21' 장도원 씨 부부 재산 16억 달러

발행 2019년 07월 23일

장병창 객원기자 , appnews@apparelnews.co.kr

2015년 59억 달러 정점
지난해 30억 달러로 줄어

 

[어패럴뉴스 장병창 객원기자] 매년 세계 갑부들의 명단을 발표하는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최근 구조조정설이 나돌고 있는 포에버 21의 공동 창업자 도원 장, 진숙 부부의 올해 재산이 각각 8억 달러, 부부 재산을 합해 16억 달러, 원화 약 1조8,640억 원으로 빌리어네어 명단에서 빠지게 됐다고 밝혔다.


포브스에 따르면 도원 장 부부의 재산은 2015년 59억 달러를 정점으로 지난해 30억 달러, 올들어서는 16억 달러로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또 포에버 21의 미국을 비롯한 세계 주요국 매장 수는 2010년 480, 2014년 600, 2018년 800개로 조사됐다.


포브스는 포에버 21이 지난해 로스앤젤레스 본사 사옥을 1억6,600만 달러에 매각했고 2017년에는 JP모건 체이스 은행으로 부터 5억 달러를 차입하는 등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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