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스맨’ 온라인 매출 상승세
LF

발행 2019년 07월 23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LF(대표 오규식)의 신사복 ‘닥스맨’의 상반기 온라인몰 매출이 전년대비 50% 신장했다. 오프라인 매장은 보합세다.


4년 전 한 자릿수 비중을 차지하던 온라인 매출이 최근 3~4년간 빠른 성장률을 보이며 현재 두자릿수 비중으로 늘었다.


오프라인 고객들이 원하는 포멀한 모노톤 제품에 비해, 비교적 저렴하고 트렌디한 제품의 구매 비중이 높다. 온라인 특성상 젊은 층의 구매가 많기 때문이다. 매장 제품 가격보다 20~30% 낮고 핑크, 베이지, 화이트 같은 밝은 컬러감의 제품들이 수요가 많았다.


편안한 소재가 가미된 기능성 제품도 한몫 했다. 전년대비 기능성 소재 비중을 20% 이상 늘려 캐주얼 트렌드에 맞는 제품들로 구성, 온라인 적중률을 높였다는 분석이다.


오프라인 매장의 경우 ‘빨질레리’ 고별전의 영향이 적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시즌 오프 기간임에도, 80% 이상 세일된 가격에 판매됨에 따라 고객들이 몰렸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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