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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넥스’ 다운에이징 적중 13% 신장
세미어패럴

발행 2019년 07월 23일

유민정기자 , ymj@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유민정 기자] 세미어패럴(대표 김택상)이 전개하는 커리어 여성복 ‘요하넥스’의 다운에이징 전략이 적중했다.


메인 고객층이 이전보다 젊은 디자인을 선호함에 따라, 이번 여름시즌 종전보다 젊은 감성의 디자인 변화를 시도했는데, 관련 상품들이 초반부터 높은 호응을 얻으며 매출을 견인하고 있는 것.


이달 12일 기준 전년대비 누계 13% 신장을 기록했다.


지난 3월말 출고한 상품 중 다운에이징 디자인을 적용한 여름 원피스, 블라우스 모델이 고르게 좋은 반응을 거두고 있으며, 판매 베스트에 오른 원피스는 3월18일 출고 이후 6차 리오더가 진행됐다.


베스트 원피스 한 스타일만으로 누적 판매량 1200장, 약 4억 원대 매출을 기록했다.


‘요하넥스’는 긍정적인 성과에 힘입어 열 살 더 젊게 브랜드를 리뉴얼할 계획이다.


올 추동시즌부터 다운에이징 속도를 더해 내년 3월 완료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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