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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츠카타이거’ 7인 디자이너 협업

발행 2019년 07월 11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런칭 70주년 기념 프로젝트
韓 계한희 디자이너도 참여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아식스코리아(대표 김정훈)는 ‘오니츠카타이거’ 70주년을 맞아 7명의 신진 디자이너들과 스페셜한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치노(CINOH)’의 디자이너 타카유키치노를 시작으로 ‘KKtP’의 킴키로익, ‘CHRISTIAN DADA’의 마사노리모리카와, ‘STAFF ONLY’의 쉬모줘우, ‘KYE’의 계한희, ‘SULVAM’의 테페이후지타 등 다양한 신진 디자이너들의 새로운 해석을 선보일 예정이다.


첫 번째 컬렉션은 일본 디자이너 타카유키치노와의 협업이다.


오니츠카타이거의 트라이컬러와 디자이너 치노의 시그니처 네이비 컬러 믹스로 차별화되고 유니크한 스타일을 제안한다.


콜라보레이션 슈즈는 오니츠카타이거의 헤리티지 아이템인 ‘OK 바스켓볼 LO’에 화이트 컬러 테마가 특징인 제품으로 애나멜 레더와 캔버스 소재가 믹스된 하이브리드 어퍼가 돋보인다. 또 오니츠카타이거의 시그니처인 트라이컬러가 표현된 슈레이스와 아웃솔이 포인트이다.


의류는 클래식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치노의 시그니처 네이비 컬러를 베이스로 그 위에 트라이 컬러 라인은 자연스러우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무드를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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