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조직 개편안 확정

발행 2018년 01월 18일

박선희기자 , sunh@apparelnews.co.kr

미래사업부문, 미래전략본부 승격 확대
상품 1·2본부, 잡화·여성패션부문 통합

 

롯데쇼핑이 조직 개편안을 확정했다.

이번 개편은 미래 가치 창출 및 상품/MD 경쟁력 강화, 조직의 권한과 책임 일원화를 통한 효율 제고에 초점이 맞춰졌다.

주요 골자는 디지털사업을 주로 담당하는 미래사업부문 확대와 상품본부 슬림화다.

우선 디지털 사업을 주로 담당하는 미래사업부문을 미래전략본부로 승격 확대한다. 미래전략본부 산하에는 디지털사업부문(기존 마케팅부문 옴니채널 담당), e커머스부문(기존 마케팅부문 e커머스 담당), 미래전략팀이 운영된다.

기획부문 IT기획팀이 디지털사업부문으로 이관되며, 옴니채널팀은 디지털사업팀으로 명칭이 변경된다. UX팀은 e커머스부문으로 소속이 변경된다.

이에 따라 디지털사업부문에는 IT기획팀, 디지털사업팀, AI팀이 배치된다.

디지털마케팅팀은 폐지되며 엘롯데 마케팅 업무는 e커머스 부문의 온라인전략팀으로, 온라인 마케팅 업무는 마케팅부문 마케팅기획팀으로 이관된다.

e커머스부문은 MD 조직 내 파트에서 팀으로 조직이 변경된다. 변경 전 6개 파트, 20PC에서 3개팀 13PC로 바뀐다. 이에 따라 e커머스부문은 온라인전략팀, UX팀, MD팀(3개)으로 운영된다.

상품본부는 기존 1, 2본부를 상품본부로 통합하고 각 본부별 상품기획팀도 통합한다.

또 대표이사 직속 MD전략부문은 상품본부로 이관되고 잡화부문, 여성패션부문을 잡화여성부문으로 통합 운영한다. 잡화부문 내 화장품 파트는 해외패션부문으로 이관된다.

수도권/지방/아울렛 파트의 PC도 통합 운영하는데, 바이어는 기존 파트별로 구분 운영한다.

상품파트와 컨텐츠개발파트는 팀 조직으로 변경된다.

이밖에 대표이사 직속의 광주영업부문을 신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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