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1년 05월 01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디지털 패션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서울 소재 의류 제조 업체 중 소공인 또는 소기업을 대상으로 국내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 입점 및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접수기간은 이달 6일부터 14일까지며 문의처는 서울시 거점성장추진단으로 하면 된다. 대상 업체 결과 발표는 5월 28일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