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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패션위크, 부산 지역 디자이너의 작품으로 패션쇼의 막을 열다

발행 2019년 11월 22일

김동희기자 , e_news@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김동희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오거돈)가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BEPA ·원장 박기식)이 주관하는·아세안 패션위크가 오늘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다.

 

패션위크 첫날인 오늘 22일에는 부산 지역 디자이너와 부산 지역 청년 예비 디자이너의 작품으로 진행됐다.

부산 지역 디자이너로는 이미경 부띠끄의 이미경, 당코리 테일러의 이영재, 이규진, 이영희 프리젠트의 이영희 등이며, 부산 지역 청년 예비 디자이너는 동의대학교, 동아대학교의 쇼가 진행됐다.

 

이번 한·아세안 패션위크는 국내 패션사업 관계자 외 10개국 출신 유학생, 다문화가정 등 관람객 10,000여 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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