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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의 날’ 금탑산업훈장 김규영 효성 대표
은탑 김성열 슈페리어 부회장

발행 2019년 11월 11일

박선희기자 , sunh@apparelnews.co.kr

 

 

오늘(11일) 오후 4시 대치동 섬유센터에서 열리는 제 33회 섬유의 날 기념식 포상자 명단이 공개됐다.

 

‘섬유의 날’은 지난 87년 11월 11일 섬유산업이 단일 업종 최초로 수출 100억불을 달성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됐다. 


이번 기념식에는 훈·포장 4점, 대통령 표창 4점, 국무총리 표창 3점과 산업부 장관 표창, 섬산련 회장 표창 등 총 86점이 수여된다. 


금탄산업훈장의 김규영 효성 대표는 섬유기술 전문가로, 타이어코드, 스판덱스, 안전벨트 원사 등을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로 이끈 공을 인정받아 수훈의 영예를 안았다.

 

은탑산업훈장은 김성열 슈페리어 부회장, 산업포장에는 박갑열 영텍스타일 대표, 안성권 진성글로벌 대표가 각각 수훈했다.  


오늘 기념식에는 산업부 정승일 차관, 섬산련 성기학 회장 등 주요 인사 500여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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