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카 산지 페루가 국내서 전시회 연다
페루 패션 박람회

발행 2019년 10월 02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아시아 최대 규모의 페루 패션 박람회(PERU MODA)인 ‘제3회 페루 모다 아시아’가 오는 22일 서울 역삼동 라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페루 수출관광진흥청(PROMPERU)과 주한 페루 대사관, 무역대표부와 공동 주관으로 개최되며 한국부터 중국, 일본 순으로 진행된다. 이탈리아, 프랑스, 미국, 일본 등 세계 유수의 기업에 수출 중인 페루 알파카 기업 12개사가 참가한다.

 

작년 3월에 개최된 제2차 박람회에서 100만달러 이상의 수출 상담 성과를 올렸다. 올해는 150만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쇼룸에는 페루산 알파카로 제작된 여성복, 액세서리 이외 다양한 색감의 알파카로 제작한 액세서리(머플러, 장갑, 모자, 숄 등) 및 여성/남성 의류(코트, 니트, 스웨터, 스커트, 원피스 등), 홈텍스타일 제품(러그, 방석, 쿠션, 테이블매트, 테이블 러너 등), 러그, 방석, 쿠션 등 홈 텍스타일 제품 250여종이 전시된다.

 

특히, 페루산 알파카는 샤넬, 프라다, 랄프로렌, 막스마라 등이 사용하고 있는 소재다.

 

한편 전 세계 알파카 생산의 80%가 이루어지고 있는 페루는 국가 차원에서 알파카 섬유의 독보적인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2014년 ‘Alpaca del Peru’를 런칭하고 다양한 곳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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