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패션오디션, 2020S/S 뉴욕패션위크 연계 마케팅 성료
현장 수주 100만 달러, 지속 세일즈로 더 큰 성과 기대

발행 2019년 09월 21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한국패션산업협회(회장 한준석)가 미국 패션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2020 S/S 뉴욕패션위크에서 ‘K패션오디션’ 브랜드 16개사의 세일즈 마케팅을 진행했다.

 

독창적인 하이엔드 여성복 브랜드 중심 전시로 유명한 에디트 전시에는 8개사가 단독부스를 선보였다. 참여 브랜드는 그레이스케일(염지연), 그리디어스(박윤희), 노타(최예인, 이민주), 더 스튜디오 케이(홍혜진), 라이(이청청), 뮤제(이주현), 비건타이거(양윤아), 얼킨(이성동)이다.


뉴욕패션위크 기간 중 최대 규모 전시이자 비즈니스 친화적 전시 컨셉으로 유명한 코트리 전시에는 8개사가 ‘르돔쇼룸’ 공동부스를 통해 참여했다. 노미나떼(김사라), 메종 드 이네스(김인혜), 스태비엘(이미경), 쏘리 투머치 러브(김은주), 앙크1.5(김진선), 은주고(고은주), 참스(강요한), 치키타(박재남)이다.


이번 마케팅을 통해 현장에서 Opening Ceremony, BAYCREW’S, Century 21, OOH LA LA, KUUN 등 글로벌 유명 백화점 및 편집매장, 온라인 셀렉트숍들로부터 100만 달러 상당의 오더를 이끌어냈다. ‘그리디어스’, ‘라이’, ‘앙크1.5’ 등이 특히 두각을 나타냈다. 아직 오더를 확정하지 않은 바이어 대상으로 세일즈 전을 적극 펼치고 있어 더 큰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에디트에 첫 참가한 ‘뮤제’는 미국 시장 진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어워드 프로그램인 ‘주목할 만한 인터내셔널 디자이너(INTERNATIONAL DESIGNER TO WATCH) 6인’에 선정돼 현지 유명 패션매체 Daily Front Row 매거진과 코트리 공식 인스타그램에 소개됐다.


‘K패션오디션’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 주최로 추진 중인 글로벌 브랜드 육성 및 기반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패션 브랜드 창업을 위한 신진 디자이너 및 글로벌 유망 디자이너 선발 육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통합 이전 한국패션협회와 한국의류산업연합회가 단일 사업으로 운영해오던 프로그램(대한민국패션대전, 인디브랜드페어, 월드스타디자이너 육성 사업, 르돔쇼룸 등)의 컨셉을 변경하고 통합 플랫폼화했으며, 정부 지원과 국내 패션대기업 10개사(서양네트웍스, 슈페리어, 앳코너, 에프앤에프, 위비스, 지엔코, 지오다노, 케이투코리아,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 한세엠케이)의 후원을 통해 전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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