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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싸인, 부대표로 박상현 전 오라클 전무 영입

발행 2021년 05월 18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박상현 모두싸인 부대표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간편 전자계약 서비스 모두싸인(대표 이영준)이 박상현 전 오라클 전무를 부대표로 영입했다.

 

모두싸인은 비대면으로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전자계약서비스다. 계약 체결에 필수적인 모든 과정을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다. 개인부터 대기업, 공공기관까지 다양한 규모와 산업군에서 이용 중인 국내 전자계약 1위업체다. 올해 1분기까지 10만여개 기업·기관 이용자를 확보했다.

 

박 부대표는 모두싸인의 사업 전략 수립과 전략적 제휴, 내부 조직 관리 등을 맡아 마케팅·영업·운영 등 3개팀으로 구성된 사업그룹을 총괄한다. 전자계약 서비스의 성장과 조직을 안정화 한다는 목표다.

 

한편, 모두싸인은 기업용(B2B)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로 주목받으며 지난 2월 소프트뱅크벤처스, 브리즈인베스트먼트, KB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파트너스로부터 115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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