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최고운영책임자 정승욱 부사장 승진 발령

발행 2021년 03월 31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임원급 직급 제도 폐지도

내년에는 전사적 확대 계획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휠라코리아(대표 윤근창)는 4월 1일부로 정승욱 전무를 COO(최고운영책임자)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또 경영진 이하 임원(직급) 제도를 폐지하고, 직능 중심의 직책 제도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정승욱 부사장은 리테일영업, 마케팅, 어패럴 등 3개 부문을 총괄한다. 리테일영업본부에는 홍인표 본부장, 어패럴본부에는 박재성 본부장이 각각 선임됐고, 마케팅본부는 정승욱 부사장이 겸직한다. 또 리테일영업본부 내 ‘휠라’ 백화점사업부와 대리점사업부는 휠라영업사업부로 통합, 정선기 사업부장을 발령했다.

 

COO에 선임된 정승욱 부사장은 코오롱그룹, 제일기획 등을 거쳐 2012년 휠라코리아 마케팅 이사로 입사해, 2015년 상무이사, 2018년 전무이사로 승진했다. 또 마케팅본부에 이어 영업본부장을 겸임했으며, 작년 말부터 어패럴본부까지 총괄하고 있다.

 

이와 함께 휠라코리아는 경영진 이하 임원(직급) 제도를 폐지하고, 직능 중심의 직책 제도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이사, 상무, 전무 등의 직급과 호칭을 폐지하고 본부장, 사업부장의 직책을 사용하기로 했다. 이를 시범 삼아 내년에는 부장급 이하에도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정승욱 휠라코리아 COO(부사장)

 

(왼쪽부터) 휠라코리아 리테일영업본부장 홍인표, 어패럴본부장 박재성, 휠라영업사업부장 정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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