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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엠케이, 2·3본부 통합 임재영 이사 발령

발행 2020년 10월 29일

황현욱기자 , hhw@apparelnews.co.kr

 

임재영 이사

 

[어패럴뉴스 황현욱 기자] 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지원)가 패션 2본부와 3본부를 통합하고 임재영 이사를 총괄 본부장으로 발령했다.

 

이 회사는 사업부 조직을 크게 1본부(TBJ, 앤듀, 버커루), 2본부(NBA, NBA키즈), 3본부(PGA투어, LPGA)로 나눠 운영해왔으나, 최근 2본부와 3본부를 통합했다. 이에 따라 임재영 이사는 골프 사업과 NBA, NBA키즈의 국내 및 중국 사업을 총괄한다.

 

임 이사는 코오롱인더스트리Fnc 출신으로, 골프·남성·스포츠·잡화 등 다양한 분야를 경험한 인물이다. 이에 지난 1월부터 한세엠케이의 3본부 사업 총괄을 맡아왔다.

 

또 1본부 ‘앤듀’ 상품기획총괄에는 패션그룹형지 출신의 김민정 차장을 기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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