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0년 05월 20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태림모피(대표 이재영)가 지난 19일 열린 ‘2020년도 금천구 상공회 임시총회 자리를 통해 서울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1965년 창업된 ‘이종범 모피연구소’를 모태로 창립 55주년을 맞은 태림모피는 기술개발 및 경영 혁신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서울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서울시장 표창을 받게 되었다.
태림모피는 ‘태림모피(TAERIM)’와 ‘마리엘렌(Marie-Hélène)’, ‘마리엘렌 프리미에르(MARIE HÉLÈNE PREMIÈRE)’ 등의 브랜드를 국내 주요 백화점에 전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