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배너 이미지

블랙야크, 공식 유튜브 채널 ‘비와이 라이브’ 개국

발행 2020년 05월 25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비와이엔블랙야크(회장 강태선)는 앱 기반 산행 커뮤니티 플랫폼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Blackyak Alpine Club, 이하 BAC)’ 도전단 15만명 돌파를 맞아 블랙야크 공식 유튜브 채널 내 ‘BY LIVE(비와이 라이브)’를 최근 개국했다.

 

블랙야크는 ‘BY LIVE’를 통해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다양한 소재를 담은 양질의 구독형 콘텐츠 선보이며, 중장기적으로는 아웃도어 경험을 디자인하는 콘텐츠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TPO별 산행 팁과 필수 상식 등 다채로운 정보를 담은 ‘초보등산러 AtoZ’, 상품 기획자 및 디자이너가 직접 제품을 설명하고 추천하는 ‘MD'S PICK’, 각 지역 점주들과 함께 찾아가는 ‘명산100’ 코스 정보 등 다양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생생하고 거침없이 고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지난 21일 오후 5시, ‘BY LIVE’ 개국 첫 번째 콘텐츠로 강하늘과 함께 여수 금오도에서 촬영한 BAC 캠페인 촬영 비하인드 영상 ‘하늘과 바람과 섬과 산’을 공개했다. 강하늘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제작된 이번 영상은 촬영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담았다.

 

또 스페셜 콘텐츠로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을 비롯한 블랙야크 소속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김미곤 대장이 함께한 ‘성공한 덕후들의 마운틴 토크: 왜 산을 오르는 겁니까?’를 최초 공개한다. 오리지널 산 덕후들의 다양한 모험담을 신입 공채를 통해 거침없이 전한다.

 

블랙야크 관계자는 “객관적인 정보부터 흥미로운 스토리까지 블랙야크만의 산행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는 콘텐츠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캠핑, 클라이밍 등 점차 다양한 아웃도어 영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함께 산을 오르듯이 고객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버튼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지면 뉴스 보기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