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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일즈’, 더현대 서울서 주말 매출 1억 달성
레시피그룹

발행 2022년 10월 05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그레일즈' 더현대 서울 팝업 현장 / 사진제공=레시피그룹

 

무신사 입점 동시에 실시간 랭킹 1위

일간 2억 5천만 원 매출 달성도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브랜드 인큐베이터 레시피그룹(대표 주시경)이 지난 5월 투자를 시작한 디자이너 브랜드 '그레일즈(대표 오형석,간준석)'가 9월 22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 더현대 서울 웨스트 팝업스토어에서 주말 이틀간 매출 1억을 달성했다. 

 

'그레일즈'는 이번 팝업은 오픈 전부터 캠핑족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오픈 이후로도 기존 마니아 고객은 물론 타 지역 고객까지 일 평균 5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기존 드롭(DROP) 형식의 발매를 고수했지만 22FW부터 시즌 컬렉션으로 변화, 스테디셀러 아이템과 컬렉션 라인을 나누어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있다. 또한 지난 16일 무신사 첫 입점과 동시에 실시간 랭킹 1위를 차지하며 하루 2억 5천만 원의 매출을 달성한 바 있다.

 

주시경 레시피그룹 대표는 “앞서 진행한 첫 번째 팝업 스토어에서 튼튼한 고객층을 직접 확인하고, 이틀간 1억 매출 성과를 낸 이후 백화점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레일즈'는 2년전 얼굴 없는 모델로 주목 받으며 런칭, 80-90년대 패션을 동경하고, 거리의 사람들을 관찰하며 영감을 얻어 그들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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