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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101, 아우터 비중 늘린다

발행 2020년 05월 26일

황현욱기자 , hhw@apparelnews.co.kr

 

 

아우터 일부 제품 완판
4월 누적 매출 20% 신장


[어패럴뉴스 황현욱 기자] 랩원오원(대표 안재영)의 데님 캐주얼 ‘랩101(LAB101)’이 아우터 비중을 늘린다.


종전 데님팬츠와 아우터 비율이 8대2였다면 6대4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주력 제품인 데님 외의 상품 카테고리를 넓혀 판매력을 끌어올리기 위함이다.


우선 ‘프리미엄 데님’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유지하면서 데님과 어우러질 수 있는 재킷을 위주로 늘려간다.


현재 랩원오원의 아우터 반응은 좋은 편이다. 드라마 이태원클라쓰에서 박서준이 착용한 셔킷(셔츠+재킷) 제품은 완판됐다. 그외 워싱 데님 셔킷, 트러커 재킷 등이 품절돼 그 인기를 이었다.


지난 4월 자사몰에서 9일 동안 진행한 미드세일 역시 아우터 판매 호조로 3,000만 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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